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TV (문단 편집) == 주식 == 민영방송국임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현이 주식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초대 사장은 현청에서 회계를 맡던 고위 공무원 출신 인물이었고, 2대부터 6대 사장은 모두 부지사 출신의 '''[[낙하산]]'''이었다. (..) --[[엄성섭|이게 민영입니까? 관영이지!]]-- 7대 사장은 [[산케이 신문]] 출신의 나카무라 케이지였고, 2007년 --마침내-- 자사 출신의 누카자와 슈이치 사장이 취임하였다. 그러나 지금도 후쿠시마 현이 대주주이다보니 현 관계자나 의회 의원이 이사를 많이 맡는다. 지금처럼 후쿠시마 현이 대주주인 --관영--형태를 띠고 있는 이유는, 당시에는 1개 현에 1개 방송국만 TV 방송 허가를 내줬는데,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인 후쿠시마 민보(福島民報)와 후쿠시마민유(福島民友)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데다 민보 - [[마이니치 신문]] - [[TBS테레비|TBS]], 민유 - [[요미우리 신문]] - [[닛폰 테레비]]로 이어지는 관계, 후쿠시마 시와 고리야마 시의 지역 감정 등 지역 특유의 사정이 얽혀 조정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결국 후쿠시마 현에서 직접 조정에 나서 개국한 곳이 FTV이고 이런 형태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 --어째 [[MBC]]를 연상케 하는것 같다-- [* 문화방송은 원래 민영방송이었지만 군사정권이 김지태 선생의 주식을 강제로 빼앗은 뒤 30%는 지금의 정수장학회인 5.16장학회가 갖고, 70%는 대기업에 강제 배분했다. 이후 1980년 신군부가 대기업 지분을 환수해 KBS에 넘겼고,1987년 민주화 이후 MBC 위상 문제를 둘러싸고 노조, 학계, 사측, 시민단체 등이 여러가지 의견을 보이다 정치권을 통해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 결과가 지금의 '방송문화진흥회가 소유하는 주식회사 형태의 공영방송'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